미남 축구선수 홀란드 최근 인성 논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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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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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절친이자
얼굴로 유명한(?)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22세,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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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선수들이 옷을 스탭에게 던져서 주는데
던지지 않고 직접 가져다주는 홀란드 (9번 유니폼)
해외에서도 이슈됨
그리고 최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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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떨어진 심판의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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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버리는 코펜하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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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공격하느라 바쁜 와중에
직접 주워서 심판에게 주고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홀란드
폰홀란드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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