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_기대치를 한껏 내려놓아도 되겠습니다.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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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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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몇달째 문화의 날 영화관람을 미루고 있었는데
딱히 개봉되는 영화도 거의 없기도 했지만.
'반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엊그제 본 '좀비랜드 더블탭'의 여운을 즐기고자
빗 속을 달려갔건만
아쉽고 아쉽고 아쉬운데 또 아쉽다.
배우들 연기하는것도 아쉽고 스토리도 아쉽고 많이 할인된 영화비마저도 아쉽고.
어설픈 CG들도 아쉽다.
그냥 저예산 좀비영화 한 편 본것 같다.
그나마 이른 시간에 봐서 하품이 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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