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시민들 구한 10대 3명 “구급대원으로 살고 싶다”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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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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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무섭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발생 무렵인 오후 10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시간을 보내던 김영민(17·서울 미양고2) 군, 김진욱(18) 군, 최민규(17·서울 컨벤션고2) 군은 차례대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이 한창 기념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