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태워버리는 러시아…EU “‘에너지 대란’ 공동 대응”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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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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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불태우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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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경 인근의 러시아 천연가스 공장에서 선명한 주황색 불길이 보입니다.
애써 뽑아낸 가스를 태워버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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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해 독일로 보내던 물량을 태워버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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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에 유럽의 에너지 가격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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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는 곧 비상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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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28652?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