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추정 물질 소지한 채 응급실 내원한 30대 여성…경찰 조사 착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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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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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30대 여성이 마약 추정물질을 소지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3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입건 전 조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 대학병원 보안 직원은 응급실에 있던 A씨가 약 4g 정도의 마약 추정 물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미상의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이 담긴 4개의 봉지와 흡입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4시30분 A씨를 임의동행했다. 그러나 현재 A씨는 모든 조사를 거부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소지한 물건이 마약인지 여부와 실제 A씨가 마약을 투여했는지 여부를 절차에 따라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A씨가 모든 조사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영장 발부든 절차상 적절한 방법을 채택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6307248?sid=102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3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입건 전 조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 대학병원 보안 직원은 응급실에 있던 A씨가 약 4g 정도의 마약 추정 물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미상의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이 담긴 4개의 봉지와 흡입기를 소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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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630724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