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대공세 시작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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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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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전황이 교착 상태에 빠지는 듯했던 우크라이나 전쟁이 2단계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동영상을 통해 러시아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뒤 ‘1단계 작전’을 마무리하고 돈바스 지역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지 24일 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얼마나 많은 러시아군이 몰아닥치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이라며 결사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지킬 것이다”, “포기하지 않겠다”며 거듭 항전 의지를 밝혔다.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 산업의 중심지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독립세력이 2014년 러시아의 크름(크림)반도 강제 합병 이후 자칭 ‘공화국’을 수립하면서 우크라이나군과 친러 반군 세력 간의 교전이 이어져 왔다. 러시아는 지난 2월 돈바스 지역에 수립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한 뒤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510348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동영상을 통해 러시아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뒤 ‘1단계 작전’을 마무리하고 돈바스 지역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지 24일 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얼마나 많은 러시아군이 몰아닥치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이라며 결사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지킬 것이다”, “포기하지 않겠다”며 거듭 항전 의지를 밝혔다.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 산업의 중심지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독립세력이 2014년 러시아의 크름(크림)반도 강제 합병 이후 자칭 ‘공화국’을 수립하면서 우크라이나군과 친러 반군 세력 간의 교전이 이어져 왔다. 러시아는 지난 2월 돈바스 지역에 수립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한 뒤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510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