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미남불 앞 불전함 파손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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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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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하루만인 11일 청와대 경내에서 시설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청와대 관저 뒤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앞에 놓인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미남불로도 불리는 이 불상은 2018년 보물로 지정됐다.
(중략)
A씨는 청와대 관람 신청을 통해 출입했으며, 기물을 파손한 뒤에는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A씨는 불상 옆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바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http://www.yna.co.kr/view/AKR20220511134052004?input=1195m
그 종교 믿는 분이시라함.
사람들이 미남불 앞에서 합장하는 게 보기 싫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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