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라스베이거스 홀릴 때…BTS 소속사는 국내서 욕먹었다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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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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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시작 8~9시간 전 BTS 소속사 하이브는 미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병역법 개정안에 대해 조속히 결론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진형 하이브 CCO(커뮤니케이션 총괄)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병역법과 관련한 판단은 멤버들이 회사에 일임했다"면서 "개정안 처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계속돼) 본인들의 계획을 잡기가 어려운 면이 있어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행 병역법상 예술·체육 분야에서 국위 선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특기자는 군 복무 대신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여기에 대중문화는 빠져있다. 현재 국회에는 BTS를 포함해 큰 성과를 낸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 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대중문화 영역은 병역특례 대상 선정에 있어 명확한 기준점을 세우는 것이 최대 난제로 꼽힌다. 경기나 대회 등 성과를 공인할 객관적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체육 분야의 경우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일정 수준 이상 성적 요건을 두고 있다.
http://naver.me/FeeVv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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