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각지서 반전 시위자 나흘간 6000명 가까이 체포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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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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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러시아 인권단체 'OVD 인포' 발표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진격을 명령한 이래 전날까지 러시아 각지에서 반전시위를 벌이던 5942명이 연행됐다고 전했다.
OVD 인포에 따르면 27일에만 러시아 57개 도시에서 2802명이 무단으로 시위를 펼쳤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이중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1275명이 끌려갔다.
28일 들어서는 러시아 당국의 강력한 통제 조치로 인해 반전 항의 시위나 집회가 크게 줄었다고 한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103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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