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만 20만인데 야간상담 서울 2곳 '불과'…응급치료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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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만 20만인데 야간상담 서울 2곳 '불과'…응급치료 막막

강정권 0   0
정부가 준비한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는 8일 기준 전국에 70곳이다. 서울은 15곳으로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또 다른 대도시 부산과 대전, 인천, 전남은 각각 2곳에 그쳤다. 일부 대도시는 외래진료센터가 준비되지 않았다. 재택치료자가 갑자기 건강 상태가 나빠졌을 때 신속한 처치를 받을 만한 의료기관이 없는 셈이다.

야간에 재택치료자를 담당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도 서울은 2곳이었다. 의사 1명과 간호사 3~4명이 대기 중인 시스템이다. 의료진 10명 안팎으로 4만명에 육박하는 재택치료자 야간 상황을 대응해야 한다. 사실상 저녁에는 제대로 된 상담과 치료가 어렵다는 얘기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953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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