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긴장감 해이 속 코로나 재감염 주의보…올 들어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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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긴장감 해이 속 코로나 재감염 주의보…올 들어 129명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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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감염 사례가 속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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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 재감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변이로 인한 재감염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코로나19 국내 상륙 이후 지난 16일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감염자는 290명에 이른다. 올해 들어서는 129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0.0038%에 불과하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재감염 발생이 빈번해질 수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재감염의 기준은 처음 확진된 날부터 45~89일 사이에 PCR 검사 결과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노출 또는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 또는 처음 확진된 날부터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일 때 해당된다.

확진됐다 완치된 경우 '슈퍼면역'이라고 불리던 것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재감염 사례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며 "완치됐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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