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꼽은 최악의 직장은 "근무시간 안 지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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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꼽은 최악의 직장은 "근무시간 안 지키는 회사"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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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근무시간 안 지키는 회사가 가장 싫어요"

MZ세대들은 '정시근무'를 지키지 않는 직장을 가장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가장 기피하는 일자리는 '정시근무가 지켜지지 않는 직장'으로 평가 점수 4점 만점에 2.94점을 받았다.

이어 '불편한 통근 환경(2.74점)', '본인 기대보다 낮은 월급(2.74점)', '비정규직(2.68점)', '주 5일 근무가 아닌 직장(2.55점)' 순이었다.

비정시근무는 성별과 학력에 관계없이 거부감이 가장 높은 일자리 조건이었다.

응답자의 75% 이상이 '근무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는 회사에 취직하고 싶지 않다'에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불편한 통근 환경'도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지역별로는 서울·전남·인천·경기·충남 순으로 통근이 불편한 회사에 대한 거부감이 높았다.

연구원은 통근 편이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도시 및 수도권 지역에 취직하고 싶다는 것을 바로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통근 시간, 교통 이용 환경의 편리함을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학력이 높을수록 기준 이하 월급에 대한 거부감이 클수록 유보임금(노동자가 고용을 통해 최소한으로 받고자 하는 임금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청년들의 비정규직에 대한 거부감도 컸다. 전공별로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서 60% 이상의 응답자가 비정규직에 대한 거부감을 보였다.

최수현 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5가지 취업 기피 직장 특징은 퇴사 및 이직을 선택하는 사유로도 적용할 수 있다"며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이 지켜지지 않는 근무환경은 청년들에게 있어 취업하지 않거나, 취업했더라도 이탈할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이유는 청년 기피 5대 일자리 조건을 모두 갖춘 일자리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중소기업의 취업률을 높이고 양질의 노동력이 중소기업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정현 기자(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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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무시간 안 지키는 회사
2. 통근 불편한 회사
3. 월급 낮은 회사
4. 비정규직
5. 주 5일 근무가 아닌 회사

순인데... 최악만 알차게 모아놨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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