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면 확진 인정…이번주 발표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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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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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오후 질병청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현재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이 굉장히 낮은 상태"라며 "신속한 진단·치료를 위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으로 감염병 환자로 분류하고, 조기에 처방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지자체, 의료계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협의를 종료하고 주중에 시행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검사 체계를 개편해 운영 중이다.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은 바로 PCR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는 의료기관·선별진료소 또는 개인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받는 식이다.
그런데 유행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일일 PCR검사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수요가 폭증했다. 이에 따라 결과 확인 및 통보, 확진자의 처방·관리도 지연되고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http://naver.me/GVMHsO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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