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내놔"…대낮 아파트 주차장서 여성 운전자 둔기 폭행 후 도망 40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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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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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쯤 안산시 상록구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B씨(40대·여)를 흉기로 위협하고, B씨 소유 쏘나타를 강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흉기 외에 따로 소지하고 있던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3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뒤 달아났다. 다행히 B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범행 후 자신의 승합차를 타고 달아난 A씨는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승합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도망쳤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엿새만인 지난 11일 오후 7시25분쯤 경북 구미역 인근 거리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FVcOvoaC
A씨는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흉기 외에 따로 소지하고 있던 둔기로 B씨의 머리 부위를 3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뒤 달아났다. 다행히 B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범행 후 자신의 승합차를 타고 달아난 A씨는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승합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도망쳤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엿새만인 지난 11일 오후 7시25분쯤 경북 구미역 인근 거리에서 그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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