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잭 스나이더 연출 '리벨 문' 캐스팅…액션 연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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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잭 스나이더 연출 '리벨 문' 캐스팅…액션 연기 펼친다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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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배두나가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찰리 허냄, 디몬 하운수, 레이 피셔, 소피아 부텔라, 지나 말론 등이 출연하는 '리벨 문'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리벨 문'은 은하계 가장자리의 한 평화로운 식민지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다. 폭군 리젠트 발리사리우스의 군대에 대항해 미스테리한 과거를 가진 여성을 이웃 행성으로 파견하여 맞서 싸울 전사들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두나는 극중 검술에 능한 여인 역을 맡았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300', 새벽의 저주', '맨 오브 스틸', '저스티스 리그' 등을 연출한 액션 영화의 대가로 국내에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두나는 한국 영화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로 활동을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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