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한 달 만에…여성 뒤따라 다니며 1만 5천 건 불법촬영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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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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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8살 남성 이모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3개월간 평택시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모르는 여성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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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일 오후 3시 30분쯤 "남성이 여성 뒤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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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6건을 포함해 전과 13범인 이 씨는 절도죄로 4개월간 복역하고 올 4월 초쯤 출소해 1달 만에 다시 범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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