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지는' 태블릿 케이스서 유해물질 최대 169배 검출..납도 11배 나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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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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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합성가죽 태블릿 케이스 3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판매사들은 제품 판매를 중단하는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태블릿 케이스 22개, 이어폰 10개, 헤드셋 10개 등 스마트기기 주변용품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태블릿 케이스와 이어폰, 헤드셋은 합성수지로 만들어졌을 경우 관련법이 정한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지만, 합성가죽과 같은 다른 재질에 대해서는 따로 안전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합성수지 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시험검사를 한 결과, 합성가죽 재질 태블릿 케이스 10개 중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169배 초과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문제가 된 제품은 Δ코시 7형 태블릿 PC 케이스 키보드(KB1216CS) 블랙 Δ주식회사 유비코퍼레이션 ip Air 4(아이패드 에어4세대 크로스 레더 케이스) 브라운 Δ비즈모아코리아 갤럭시탭4 Advanced 10.1 T530/536 회전케이스 레드 등이다
(후략)
http://news.v.daum.net/v/20210819060039311
내 아이패드 케이스는 알리 직구품인데 이것도 불안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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