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신호등이 고장났네 강수진 0 0 2019.01.18 18:15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 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 잘했어 보이지 않지만, 사이버 공간이야 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 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 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에픽세븐빙모상 상조가입 상조회사비교사이트 0 Author 0 0 Lv.2 2 egeww54545 골드 1,150 (1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