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죽자 조현수에 “함께해줘 고마워”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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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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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남편 죽자 조현수에 “함께해줘 고마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은해는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나 때문에 온갖 풍파 다 겪었는데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그때쯤(333일 후)이면 B(함께 물놀이한 공범)도 출소해 있을 건데 별일 없이 평범하게만 잘살고 있었음 좋겠다”고 적었다.
조현수는 333일 후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내용을 적었다. 그는 자신을 ‘현수 시종님’이라고 적은 후 “벌써 333일이 지났어. 우린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지? 아직 살고 있다면 큰 재앙은 없었다는 거겠지”라며 “우리 C(이은해 아이)는 더 컸겠네. 지금쯤이면 아빠라고 해주고 있으려나? 너무 좋겠다”라고 했다.
윤씨에게 입양된 이씨의 아이에게 조씨가 아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현수는 “333일의 시간이 지났듯 앞으로도 변치 않고 사랑하고 행복하자”라며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나, 은해, B 그때까지 열심히 살기”라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