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 출신 선수들 한국 진출 타진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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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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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네트워크'에 따르면 지금까지 해고된 마이너리거는 1천200명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진출을 노리는 선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3년 올스타이자 사이영상 후보였던 맷 하비를 비롯해 최소 3명의 올스타 출신 선수들도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 진출 의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KBO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부진한 국내 팀들조차 이들의 영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부터 미국 전역의 훈련장이 폐쇄된 가운데 운동이 부족한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고, 영입을 한다 해도 국내에 입국해 자가격리와 훈련을 거치고 나면 실전 투입까지 타자는 4주, 투수는 6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A 구단 관계자 : 비자를 받고, 자가격리 이후에 컨디션을 끌어올리기까지 한 달 이상 외국인 없이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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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포함 올스타 출신 선수들의 KBO 진출이라...
올스타 출신들이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설렁설렁 하다가 튄 로니 케이스 보면
메이저 짭밥 좀 되는 선수들은 데리고 오면 안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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