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은 서울시에서 진즉에 포기했네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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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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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A업체 “6개월 내 인허가…불가능 요구” 포기
새 업체는 정작 ‘11개월 내 완료’로 계약 체결
입찰금액 8억원 더 증가…“이권개입 의도 의심”
조합이 지난 1월 서울시 코디네이터 활동 중에도 자체적으로 2020년 6월25일자 공사변경계약이 무효라는 법률자문을 받아 서울시에 제출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1월 14일 열린 민원중재회의 요약본을 보면 당시 총괄 코디네이터는 조합장에게 “(시공사와의 협상에 집중하지 않고) 조합에서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공사변경계약이 무효라고 자문을 받고, 공사변경계약 의결취소 총회도 준비한다고 하니 하려면 그렇게 해보시라”면서 “이 건은 중재위원회에서 판단할 수 없고, 법적 판단을 받아야 비로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합장은 운신의 폭이 없으니 조속히 소송을 하시고, 조합장을 그만두신다 하더라도 향후 10년 동안은 이 건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할 것임을 명심해달라”며 “코디네이터는 의견만 전달하고 (중재회의를) 해체하겠다”고 통보했다. 이 회의를 끝으로 서울시 코디네이터는 활동을 종료했다.
[단독]둔촌주공 공사 포기한 업체 또 있었다…"조합 압박에 업무수행 불가" (naver.com)
서울시 코디가 저 정도로 빡친 걸 보면 현 조합 집행부와는 대화가 안되는 상태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