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우려할 인파 아니었다”…대통령실 “발언 진위 파악 못해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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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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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경찰·소방 배치로 해결될 문제 아니었다”
“서울 시위로 경찰 분산…이태원 종전 수준 안 벗어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 경찰 인력 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과거와 비교할 때 우려할 정도의 인파가 몰린 것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이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전후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긴급 현안 브리핑 때 배석한 이 장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견된 상황에서 경찰과 소방 배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풀리는 상황이 있었지만 예년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었다”고 답변했다.
http://v.daum.net/v/20221030153538714
“서울 시위로 경찰 분산…이태원 종전 수준 안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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