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첫 주말…사랑제일교회 대면예배 강행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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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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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을 금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일요일인 18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주일 현장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배당 안으로 들어갔다.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명부 작성과 신체 소독도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날 대면 예배 현장을 확인한 후 교회 관계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었지만, 교회 변호인단이 시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으면서 예배 현장을 확인하지 못했다. 진입을 시도하는 공무원들과 변호인단 간 실랑이가 길어지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사랑제일교회 측의 협조를 얻어서 방역 점검을 나온 것인데 갑자기 변호인단이 점검을 반대한다고 해서 현장 확인을 못 하게 됐다"며 "향후 유튜브 영상 등 증거 자료를 통해 대면 예배가 확인되면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210718122411482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배당 안으로 들어갔다.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명부 작성과 신체 소독도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날 대면 예배 현장을 확인한 후 교회 관계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었지만, 교회 변호인단이 시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으면서 예배 현장을 확인하지 못했다. 진입을 시도하는 공무원들과 변호인단 간 실랑이가 길어지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사랑제일교회 측의 협조를 얻어서 방역 점검을 나온 것인데 갑자기 변호인단이 점검을 반대한다고 해서 현장 확인을 못 하게 됐다"며 "향후 유튜브 영상 등 증거 자료를 통해 대면 예배가 확인되면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210718122411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