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올해 첫 말라리아 모기 출현…주의 당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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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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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이달 첫 주에 경기도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7주 늦게 발견된 것이라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모기 발생을 감소시키고, 말라리아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을 차단해 모기로 인한 2차 전파를 억제할 수 있도록 매개체 방제를 강화했습니다.
흡혈 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를 하고, 축사 주변 풀숲에서 흡혈 뒤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 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와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휴전선 접경지역 등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방문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61393
이에 해당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모기 발생을 감소시키고, 말라리아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을 차단해 모기로 인한 2차 전파를 억제할 수 있도록 매개체 방제를 강화했습니다.
흡혈 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를 하고, 축사 주변 풀숲에서 흡혈 뒤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 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와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휴전선 접경지역 등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방문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6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