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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20여분간 영국 콘월 시내의 한 호텔에서
AZ사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 글로벌 CEO를 만났다. 소리오 CEO가 직접 문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리오 CEO는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님 만나 뵙게 돼서 굉장히 큰 기쁨이고, 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저를 위해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백신을 공급하는 글로벌 제약사 CEO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기업 파트너십 체결 행사에서 스테판 반셀 모더나 회장과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대표이사 등을 만났었다.
어크 노바백스 CEO는 당시 행사를 포함해 모두 2차례 대면했다.
지난 1월 화상으로 회의를 가진 것까지 하면 모두 3차례 만났다.
어크 CEO는 백신 파트너십 체결 행사에서 지난 4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던 것을 거론,
"문 대통령께서는 저희와의 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를 촉구해 주셨다"며
"저희는 2022년, 2023년에도 백신 공급을 위해서 계속해서 공동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어크 CEO는 지난 4월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만나 노바백스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문 대통령께서 저보다 노바백스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글로벌 제약회사 CEO들이 문 대통령과 만나는 것은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2위의 한국의 위상을 드러낸 것은 물론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http://news.v.daum.net/v/20210612224151833
합리적 보수층들과 기발놈들 보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