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역대 최다' 1만2341명 확진(종합)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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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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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도쿄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31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2341명 증가한 92만7117명을 기록했다.
이는 Δ지난 28일 9573명 Δ지난 29일 1만698명 Δ전날 1만744명에 이어 나흘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사흘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Δ도쿄도 4058명 Δ가나가와현 1580명 Δ오사카부 1040명 Δ사이타마현 1036명 Δ지바현 792명 등 순이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도쿄도에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지만, 신규 확진자는 오히려 급증하는 양상이다.
역시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는 오키나와현 또한 이날 신규 확진자가 43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는 8월2일부터 긴급사태가 발령되는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 등 수도권 3현도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사카부는 지난 5월8일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올림픽 관련 감염 사례도 늘고 있다. 대회 9일째인 이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과 관련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사흘 연속 20명대를 이어갔다.
생략
http://news.v.daum.net/v/kx2x6Qu6VL
우리나라 선수들 안전하게 무사히 복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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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Δ지난 28일 9573명 Δ지난 29일 1만698명 Δ전날 1만744명에 이어 나흘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사흘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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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는 오키나와현 또한 이날 신규 확진자가 43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는 8월2일부터 긴급사태가 발령되는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 등 수도권 3현도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사카부는 지난 5월8일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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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kx2x6Qu6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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