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범 죽이고 나도 11년형 받겠다" 딸 잃은 엄마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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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범 죽이고 나도 11년형 받겠다" 딸 잃은 엄마 절규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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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지영 판사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1심 선고 직후 B씨의 어머니는 “징역 11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기징역이라고 해서 (우리) 아이가 돌아올 수 있는 게 아니다”며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는데 이런 형량(징역 11년)이라면 나도 (피고인을) 죽이고 11년을 살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2112161120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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