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동작구 반지하주택서 50대 고독사…"코로나로 생활고"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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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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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새해 첫날 서울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홀로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20분쯤 동작구의 한 건물 반지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A씨가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약 한 달 전에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 현장에서 일해 온 남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5THQT3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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