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스트코 진출 소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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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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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대규모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 3만9612㎡의 소유권을 계열사인 이마트로부터 이전받았으나 구체적인 입점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청주시민 김모씨(36·여)는 "코스트코가 들어오려던 자리에 결국 다른 대형마트가 생긴 것으로 안다"라며 "대형마트는 전통시장과 성격이 전혀 다른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애꿎은 시민만 다른 지역으로 쇼핑을 하러 간다"고 토로했다.
이런 상황에서 코스트코가 다시 한번 청주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지역 내에서 퍼지고 있다. 유력한 후보지는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상업용지다.
충북개발공사가 분양 중인 밀레니엄타운 내 상업용지는 9만8122㎡에 달한다.
분양 시기는 4월로, 코스트코를 포함해 대형 유통업체 4곳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는 것이 아니어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코스트코가 청주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들었다"며 "대형마트는 준공 후 오픈 단계에서 지자체에 허가서를 제출하기 때문에 그때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도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여러 업체에서 분양을 문의했다"며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 같은 소식에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시민들은 "하루빨리 생겨야 한다"고 반기고 있지만,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은 "입점 계획 초기부터 강력 저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중략)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850298
청주시민 김모씨(36·여)는 "코스트코가 들어오려던 자리에 결국 다른 대형마트가 생긴 것으로 안다"라며 "대형마트는 전통시장과 성격이 전혀 다른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애꿎은 시민만 다른 지역으로 쇼핑을 하러 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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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850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