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후 최다' 대구 388명 오미크론발 무더기 확진(종합)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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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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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오미크론발 코로나19 5차 대유행 속에서 대구의 감염 전파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하루 새 확진자가 388명이나 쏟아졌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종교시설, 주점,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져 2020년 3월 1차 대유행 이후 1년10개월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386명, 해외유입 2명 등 신규 확진자 388명이 발생해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2만6120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64명 추가돼 누적 778명으로 증가했다.
수성구 음식점(3명), 수성구 지인모임(1명), 수성구 체육시설(2명), 수성구 일가족(1명), 북구 일가족(1명), 달성군 종교시설(5명), 동구 유치원(1명), 중구 학원(1명), 서구 학원(10명), 수성구 일반주점(8명), 타지역 사업장(2명) 등 기존 오미크론 감염 클러스터에서 전파가 이어졌다.
또 달서구 복지시설(1명), 달서구 체육시설(1명), 동구 요양시설(1명) 등 신규 감염 클러스터 3곳에서 오미크론 발생이 확인됐다.
16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0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8명 중 돌파감염이 224명(57.7%)이며, 60세 이상 확진자 중 돌파감염자 수는 27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평균 46%이며, 808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생략
http://news.v.daum.net/v/20220121112226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