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하려다 실격당한 황대헌 "시도도 안 할 수는 없었다"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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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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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국 실패했지만, 시도도 안 해볼 수는 없었다. 머뭇거리고, 주저하면서 끝내기보다는 끝까지 시도하고 실패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다"고 다소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대헌은 또 "오늘로 개인전이 끝났는데, 후회나 미련 없이 레이스를 펼친 것 같다"면서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았다. 남은 단체전(5,000m 계주)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이 계주에서 우승하면 황대헌은 2관왕에 오른다.
'2관왕 욕심이 나느냐'는 질문에 황대헌은 "욕심난다고 해야 하나요?"라고 되물으며 웃었다.
이어 "단체전은 (내 이름이 아닌) 한국으로 나가는 종목인 만큼 준비한 것을, 우리의 팀워크를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ahs@yna.co.kr
http://www.yna.co.kr/view/AKR20220213064700007?input=1179m
이어 "결국 실패했지만, 시도도 안 해볼 수는 없었다. 머뭇거리고, 주저하면서 끝내기보다는 끝까지 시도하고 실패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다"고 다소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부분에 치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