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19세 이하가 확진자 30%…기숙학교에 신속항원검사"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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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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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확진자 중 19세 이하 발생률이 30%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났다"며 등교 중인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단축·원격수업 진행을 당부했다.
기숙학교에는 다음달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3월 신학기 학사운영 방침과 신속PCR 등을 도입하는 학교 검사체계를 다음달 초 내놓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대인 1만4518명이다. 이 중 0~9세가 11.4%, 10~19세가 19.4%로 19세 이하가 30.7%(4462명)에 달한다. 13~18세 접종률은 이날 1차 80.1%, 2차 73.2%다.
유 부총리는 "1~2월 중에 등교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 등을 포함해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해 달라"며 "졸업식이나 다른 학교 행사는 원격이나 학급단위 소규모로 진행해서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9709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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