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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아웃백 근황' 글 화제
"bhc 인수 후 원가 절감으로 품질 하락"
논란 일자 bhc 입장문 통해 반박 나서
아웃백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가 절감을 위한 메뉴 변경과 품질에 대해 악의적인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며 “아웃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단호한 대처와 법적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웃백은 bhc그룹으로 인수된 뒤 메뉴 재료와 레시피를 현재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업계 최고 브랜드라는 자부심과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략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러한 지적이 따르자 아웃백은 “최근 세계적으로 감자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다각도로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치즈스틱으로 임시 제공하고 있다”며 “수급이 원활해지는 대로 즉시 기존 메뉴로 원복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즈스틱의 원가가 기존 오지치즈 후라이보다 높기 때문에 원가 절감을 위한 조치라는 건 앞뒤가 맞지 않은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아웃백은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움바파스타’ 메뉴 재료인 새우가 조그마한 칵테일 새우로 변경됐다는 의혹과 ‘베이비 백 립’ 제조 방식이 그릴에서 전자레인지로 변경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과일 에이드’의 경우 자칫 해가 되는 미생물 검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살균 공정을 거친 음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인수 전부터 시행된 조치라고 했다.
아웃백은 “인수 전과 동일한 새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메뉴나 레시피 변경이 전혀 없다”면서 “립 제조 방식이 전자레인지로 변경됐다는 내용은 터무니없는 사실이며 앞으로도 차그릴 조리법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략
아웃백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루머로 더 이상 피해를 보는 고객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 향상, 메뉴 개발에 더욱 노력해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준(yolo@edaily.co.kr)
〈사진-경기사진공동취재단〉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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