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출국’ 해병, 폴란드 검문소 이탈...외교부 “소재 파악 중”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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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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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366/0000801652?ntype=RANKING
폴란드로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의 소재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병 모 부대 소속 병사 A씨는 23일(현지 시각) 새벽 폴란드 국경수비대 건물을 떠났다.
앞서 A씨는 전날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던 중 우크라이나 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된 뒤 폴란드 국경검문소에 머물고 있었다.
주폴란드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검문소 밖에서 A씨를 넘겨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A씨는 우크라이나 입국을 원하며 이들과 접촉을 거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A씨가 현재 연락을 받지 않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폴란드 및 우크라이나 당국과 협력해 행방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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