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직원 "사지 찢어 해체하는 것"..1천여명 인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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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직원 "사지 찢어 해체하는 것"..1천여명 인력 혼란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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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방부 청사는 10층 규모로 근무하는 직원만 1000명이 넘는다. 게다가 단순 인원의 집합 장소가 아니라 각종 국방 전략 자산이 밀집돼 있어 이곳을 통째로 이전하는 일 자체가 군 입장에서는 대규모 작전에 해당.

임시로 이전할 건물에는 보안 설비, 군 전용 통신만도 없어 보안유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실제 국방부 내부에서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평론가 출신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국방부 내부 관계자 의견을 청취한 뒤

“반응이 가관”이라며 내부 충격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개 집도 이렇게 갑자기 허물지 않는다”

 “사지를 찢어 국방부를 해체하는 거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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