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 심상치 않다"…지린성서 14개월만에 사망자 발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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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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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명 발생…
지난해 1월 25일 이후 첫 사망 사례]
지난해 1월 25일 이후 첫 사망 사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1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월25일 이후 처음으로 전날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중국에서 2228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2명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8462명, 누적 사망자 수는 4638명으로 늘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과 신장 등 중국 전역에서 총 2228건의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71건, 무증상 감염 사례는 14건"이라고 밝혔다.
중국 현지 감염 사례는 2157건에 달했다. 이 중 1674건이 지린성에서 나왔다. 지린시에서만 941건, 창춘시에서는 742건, 쓰핑시에서는 12건, 옌볜 조선족 자치구에서는 6건의 감염이 확인됐다. 약 14개월 만에 사망자가 나온 지린성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보인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721804?type=editn&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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