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조금만 마셔" 90대 노모 살해…아들 '심신미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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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조금만 마셔" 90대 노모 살해…아들 '심신미약' 주장

강정권 0   0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52823


A씨는 2020년 12월 어머니 B(당시 91세)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조금만 먹으라니까 자꾸 먹는다'며 꾸짖자 주먹으로 얼굴을 수십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1심은 "90세가 넘는 고령의 사람의 얼굴과 머리에 강한 충격을 가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경험칙상 알 수 있는데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 등에 강한 물리력을 무차별적이고 반복적으로 가했다"며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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