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밥먹을줄아는 댕댕이 이성엉 0 0 2018.10.09 16:09 신기하네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링크2 링크1 링크1 0 Author 0 0 Lv.1 1 성영iue 실버 329 (32.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