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즈아” 외치고 뒤에선…테라 직원들 ‘돈잔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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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즈아” 외치고 뒤에선…테라 직원들 ‘돈잔치’ 비밀

강정권 0   0
암호화폐(가상화폐) 테라·루나 등을 발행한 테라폼랩스 일부 직원이 초호화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수억 원대 슈퍼카를 모는 등 막대한 부를 쌓은 정황이 포착됐다. 회사로부터 받은 암호화폐 상당수를 팔아 막대한 현금을 챙긴 것으로 의심된다. 권도형 대표는 "가즈아"(암호화폐 가격이 오르기를 바라는 은어)를 외치며 투자자들에게 테라 매수를 유도했지만, 정작 직원들은 테라가 아닌 현금을 택했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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