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 사망자는 최대…빨라지는 인구 감소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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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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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출생아 수는 2만1758명으로 1년 전보다 524명(-2.4%) 감소했다.
국내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77개월 연속으로 동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에도 8월 기준 최저치를 새로 썼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0명으로 역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8월 사망자 수는 3만1명으로 지난해보다 4083명(15.8%) 늘었다. 사망자 수가 3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증가율도 역대 최대치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코로나19가 고령층의 건강 위험 요인으로 다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인구 고령화로 인해 사망자 수가 늘어난 부분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8월 인구 자연 증가분은 -8243명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2019년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8638?sid=101
국내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77개월 연속으로 동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에도 8월 기준 최저치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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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8월 사망자 수는 3만1명으로 지난해보다 4083명(15.8%) 늘었다. 사망자 수가 3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증가율도 역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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