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도농격차·PC 논쟁까지…싸이 ‘흠뻑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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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도농격차·PC 논쟁까지…싸이 ‘흠뻑쇼’ 갑론을박

강정권 0   0
가뭄의 피해 당사자인 농민과 가뭄의 직접적 피해에서 떨어져 있는 이들 간 ‘감수성’의 차이도 드러났다. 충북 괴산에서 농사를 짓는 박모씨(32)는 “지하수가 다 말라버릴 정도로 가뭄이 심했다”며 “물 300t을 쓴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전북 진안의 배이슬씨(33)는 “87세 되신 할머니가 ‘평생 농사 중 봄에 저수지가 이렇게 마른 건 처음’이라고 하셨다. 아예 싹을 못 틔운 작물이 수두룩하다”며 “콘서트에서 심지어 식수를 쓴다고 하는데, 마을 전체에 물이 안 나와서 수자원공사에서 생수를 지원받는 동안 다른 데서는 식수를 뿌려대는구나 싶다”고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957?sid=102


한쪽에선 사람이 죽어가는데 참...
(당근마켓 신고 같이 하자 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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