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소방장비 부족으로 민가로 확산… "심각 상황"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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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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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강릉 화재에 묻혀… 헬기 등 수차례 추가 지원 요청에도 무방비 상태
5일 오전 1시8분경 강릉시 옥계면 남양1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되어 오전 2시40분 동해시 망상동 만우, 괴란동을 거쳐 해안가로 확산되고 있으나 울진, 삼척, 강릉 화재에 묻혀 턱없이 부족한 화재장비로 불길이 무방비 상태로 민가로 확산되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현재 울진, 삼척, 강릉 산불에 진화헬기와 인력, 장비 등이 집중되고 있어 동해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진화헬기의 추가 투입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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