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 코로나 방역 칭찬 잇달아..일본 언론만 폄훼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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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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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한국의 높은 백신 접종률 때문에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 보도하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같은 이유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외신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만 “K-방역 신화가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 CNN “한국 치명률 낮아…백신 접종 때문” :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 미국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한국의 확진자 수가 높은 것은 높은 검사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NN은 최근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 확진 사례 급증을 조명하며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방역 정책을 집중분석했다.
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함에 따라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망자도 늘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성인의 96%가 두 번 이상 접종을 받았다. 특히 전 인구의 약 63%가 세 번째 접종을 받았다. 미국은 29%에 불과하다.
한국은 바이러스로 인한 중병과 사망에 가장 취약한 노인들에게 추가 접종을 하는데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은 세계 최저의 치명률로 이어졌다.
현재 한국 누적 치명률은 0.12%로 최근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난 점을 감안하더라도 미국(1.22%), 영국(0.79%), 일본(0.44%)보다 현저히 낮다.
◇ 한국 세계 최초로 엔데믹 전환국가 될 것 : 이에 앞서 미국의 WSJ도 지난달 30일 한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며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전염병 전문의인 모니카 간디 교수는 "한국이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WSJ는 한국이 가장 먼저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낮은 치명률을 꼽았다. 한국의 누적 치명률이 0.12%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한동안 한국은 바이러스 억제 노력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가 중 하나였다. 당국은 통행금지, 마스크 의무화 및 사적 모임 제한 등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놓았다.
심지어 한국 정부는 밀접 접촉을 추적하기 위해 전화 GPS 데이터를 포함한 디지털 감시도 사용했었다. 이는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같은 한국정부의 방역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한국은 최근 일일 50만 건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확진자가 1300만을 돌파해 세계 10위의 발병국이 됐음에도 중환자실 병상은 아직 남아있다. 이날 현재 한국의 중환자실은 약 68%가 채워졌다. 아직 32%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 정부가 노약자를 중심으로 백신 추가접종을 하는데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제 보건 당국은 방역 수준을 완화하고 있다.
◇ 일본 언론 “K-방역 신화 깨졌다” : 이에 반해 일본 언론은 'K-방역 신화가 깨졌다'며 한국의 방역을 폄훼하고 있다.
http://news.v.daum.net/v/20220404084414945?x_trkm=t
◇ CNN “한국 치명률 낮아…백신 접종 때문” :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 미국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한국의 확진자 수가 높은 것은 높은 검사율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NN은 최근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 확진 사례 급증을 조명하며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방역 정책을 집중분석했다.
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함에 따라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망자도 늘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성인의 96%가 두 번 이상 접종을 받았다. 특히 전 인구의 약 63%가 세 번째 접종을 받았다. 미국은 29%에 불과하다.
한국은 바이러스로 인한 중병과 사망에 가장 취약한 노인들에게 추가 접종을 하는데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은 세계 최저의 치명률로 이어졌다.
현재 한국 누적 치명률은 0.12%로 최근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난 점을 감안하더라도 미국(1.22%), 영국(0.79%), 일본(0.44%)보다 현저히 낮다.
◇ 한국 세계 최초로 엔데믹 전환국가 될 것 : 이에 앞서 미국의 WSJ도 지난달 30일 한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며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전염병 전문의인 모니카 간디 교수는 "한국이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WSJ는 한국이 가장 먼저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낮은 치명률을 꼽았다. 한국의 누적 치명률이 0.12%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한동안 한국은 바이러스 억제 노력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가 중 하나였다. 당국은 통행금지, 마스크 의무화 및 사적 모임 제한 등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놓았다.
심지어 한국 정부는 밀접 접촉을 추적하기 위해 전화 GPS 데이터를 포함한 디지털 감시도 사용했었다. 이는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같은 한국정부의 방역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한국은 최근 일일 50만 건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누적 확진자가 1300만을 돌파해 세계 10위의 발병국이 됐음에도 중환자실 병상은 아직 남아있다. 이날 현재 한국의 중환자실은 약 68%가 채워졌다. 아직 32%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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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언론 “K-방역 신화 깨졌다” : 이에 반해 일본 언론은 'K-방역 신화가 깨졌다'며 한국의 방역을 폄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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