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은 6개 설치는 2개… 사라진 4개 기둥, 아파트 붕괴 원인 됐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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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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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아파트 무단시공 확인
39층 콘크리트 타설 15㎝ → 35㎝
하중 지지할 동바리도 설치 안해
“붕괴 30∼60분 전 작은 균열 발견”
작업자들이 현산에 보고 드러나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골조공사를 하면서 설계변경 승인 없이 무단으로 기둥 수를 줄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현산이 콘크리트 타설을 두껍게 하는 바람에 슬래브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중략)
사업계획 승인 당시 6개로 돼 있던 기둥은 실제 현장에서는 2개밖에 설치하지 않았다. 기둥 4개를 세우지 않아 위층의 콘크리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http://m.segye.com/view/20220123509510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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