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살해' 체육시설대표 횡설수설에 쓰러진 피해자 보고도 그냥간 경찰(내용추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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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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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찰에 따르면 12월31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어떤 남자가 누나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여성폭력 범죄를 의심해 출동했으나, 신고자는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죄)를 받는 센터 대표 A씨(40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내가 언제 누나라고 했냐" "어떤 남자가 센터에 침입해서 싸웠다"고 말을 바꾸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 당시 현장에는 피해자가 센터 바닥에 누워있었지만, 피해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가슴에 손을 얹어본 경찰은 그가 자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경찰은 "이번 사건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다. 그 직원은 술에 취해 자고 있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A씨의 설명을 듣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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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1차 소견에 따르면 A씨는 폭행 중 플라스틱 막대로 B씨를 찔렀고 이 과정에서 B씨의 장기를 건드려 사망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 찌른 행위가 고의성이 있었다고 보고 혐의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v.daum.net/v/20220102210952267
경찰이 확보한 센터 내 CCTV에는 출동 경찰이 B씨의 어깨를 두드리고 가슴에 손을 얹어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살아있는 걸로 판단한 것 같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경찰의 현장 대응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은 “폭행 시점은 조사 중이다. B씨의 사망 시점은 부검 결과 뒤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20102183635189?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경찰이 1차 출동 당시에는 피해자 분이 사망전 둔기로 가격당해 기절해 있었던거 같은데 cctv가 있으니 경찰이 한 행동이 확실하긴 하겠지만.. 저기서 구호조치가 있었다면 사망하진 않았을 텐데 안타깝다
경찰은 여성폭력 범죄를 의심해 출동했으나, 신고자는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죄)를 받는 센터 대표 A씨(40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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