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덮죽' 상표 못 찾아" 포항 덮죽집 1년 넘은 긴 싸움 '씁쓸' (골목식당)[어제TV]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직 '덮죽' 상표 못 찾아" 포항 덮죽집 1년 넘은 긴 싸움 '씁쓸' (골목식당)[어제TV]

강정권 0   0

앞서 덮죽집 사장은 고심해 만든 덮죽 메뉴를 그대로 도용, 표절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생겨나 상표를 출원하며 법적 싸움을 시작했던 상황.

상황을 알게 된 백종원은 2020년 10월 27일 특허청을 찾아가서 상담을 하며 덮죽집 사장을 도울 방법을 모색했고, 사건이 화제가 되자 2020년 12월 프랜차이즈 덮죽집이 상표 출원을 취소했다. 하지만 그 업체가 아닌 2020년 7월 16일 방송 바로 다음날 ‘덮죽’ 상표를 출원한 A측이 이의를 신청하며 아직 덮죽집 사장이 ‘덮죽’ 상표를 완전히 되찾지 못한 상태.

덮죽집 사장은 “여전히 하루에 100인분을 팔고 있다”며 “저희 건 가능하게 됐는데 저보다 먼저 한 분이 이의신청을 하셨다”고 아직까지 완전히 상표권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라 밝혔다. 김성주는 “여전히 소송 중이신 거네요”라며 탄식했고 백종원은 “판결이 나야 하는 거네. 연락 달라. 방송과 상관없이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고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이어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은 이창훈 변리사와도 통화했고, 이창훈 변리사는 “A측 출원은 특허청에서 이미 거절했다. 포항 사장님은 통과했다. 그 상황만 봐도 누가 등록될지 예측가능하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시간이 더 필요할 뿐 포항 덮죽집 사장이 상표를 찾을 수 있으리라 예측했다.

백종원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상표 출원은 무조건 하는 게 낫다. 습관화돼야 한다. 이번에는 우리가 증빙도 하고 해서 뒤집힐 확률이 있는 거지. 보통 먼저 신청하면 자기 것이 돼 버린다”고 당부했다.




http://news.nate.com/view/20211223n02367?mid=n1008

0 Comments
제목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