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만 4명…英 여자축구, 라트비아에 20-0 대승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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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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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동커스터 킵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럽예선 D조 6차전에서 20-0으로 크게 이겼다
20골은 잉글랜드 여자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05년 헝가리전에서 기록한 13골이었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3분 베스 미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43분 로렌 햄프가 마지막 골을 넣을 때까지 20골을 쉼 없이 몰아쳤다. 이날 한 경기에서만 미드, 엘렌 화이트, 헴프, 알레시아 루소 4명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영국 매체 BBC는 "골이 너무 많이, 자주 터져 스코어보드가 따라가지 못했다. 6-0이 됐을 때 스코어보드 관계자는 이제 막 5-0을 정리하고 있었다"며 최다 득점 경기에서 나온 해프닝을 소개했다.
http://www.news1.kr/articles/?450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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