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심장 제세동기 삽입술 성공.."인터밀란서 이적해야" 전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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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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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DBU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수술을 무사히 받았으며, 정상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동료들이 벨기에전에서 (비록 졌지만)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면서 “러시아전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센이 심장 제세동기 수술을 받으면서 이탈리아 무대에서는 뛰기 어려워 이적이 불가피하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심장 제세동기를 사용하는 것은 인터밀란에서 뛰는 데에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이탈리아 리그의 규칙에 따르면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한 환자는 세리에A에서 플레이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네덜란드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영구 이식 제세동기를 사용해도 뛸 수 있다. 네덜란드 대표로 유로2020을 뛰고 있는 달레이 블린트(아약스)는 제세동기를 달고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http://sports.v.daum.net/v/2021061909555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