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제가 방 치웁니다"…청소노동자 휴가 배려 시의원들 눈길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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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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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름휴가를 가는 것이 여의지 못했다.
청소노동자 중 누가 하루를 쉬게 되면 그 업무까지 맡아야 했다.
이런 사정을 들은 창원시의원들이 "그럼 우리가 청소 부담을 덜어줘 여름에 하루라도 쉬게 하자"고 2019년 의기투합했다.
마침 8월은 여름 휴가철이라 의회가 열리지 않는 달이다.
3년째인 올해는 절반 가까운 창원시의원들이 동참했다.
릴레이를 처음 제안했던 한은정 창원시의원은 "단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청소노동자들이 휴가를 갔다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http://naver.me/FFv34z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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