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회 매일 동그랗다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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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9:02
여전히 백
이번 순환버스는 폭염피해가 큰 8월까지 운행된다.
출산을 앞둔 조민아가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내방·귀가 순환버스'를 오는 8월까지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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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가 면역 질환이었던 제가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까지 무사히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임신오조로 10개월 내내 먹는 즉시 토하게 될 줄도 상상을 못했으며, 임신 막달에 다들 누워 있는다기에 임신 초때처럼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부터 했었는데, 순산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게 아기를 위해서도 좋고 체력도 키울 수 있고 마음과 정신도 맑아져서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순환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정해진 시간에 안내배너가 설치된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탑승하면 된다. 단, 탑승할 때에는 반드시 체온측정, 손소독을 한 뒤 안내방송에 따라 착석한다.
마지막으로 조민아는 "견고한 자존감으로 긍정과 열정 넘치게 우리의 오늘을 살아보아요. 우리 모두 순산할 거다"라고 당부했다.
도봉구 주요 4개 역(쌍문·창동·도봉·도봉산역)을 1일 5회 순환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고3 수험생 등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이동약자라면 누구나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시각과 노선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